씩씩하고 용감한 랄라에게
밤새 잠을 설치며 오늘 아침이 오기를 간절히 소망하던 랄라의 모습을 문틈으로 몰래 훔쳐보면서 엄마는 랄라가 너무나 기특하고 대견하고 사랑스러웠어. 그러면서 무엇보다 감사했단다. 이렇게 긍정적이고 사교성 좋고 진취적인 랄라가 엄마 아빠의 딸이라는 점에 대해서...
랄라야. 사랑한다.
그리고 고마워.
그동안 정들었던 학교, 친구와 이웃들, 그리고 선생님들을 뒤로하고 엄마 아빠의 결정에 따라 서부에서 동부로, 삶의 터전을 바꾸는 대모험에 동참해준 랄라. 이곳에 이주해 온 이후에도 적극적으로 친구를 사귀고, 이웃과 인사를 나누고, 학교에 대해서도 긍정적일 수 있었던 건 우리 랄라였기에 가능할 수 있었던 거라고 엄마는 생각해.
랄라야. 사랑한다.
그리고 고마워.
그동안 정들었던 학교, 친구와 이웃들, 그리고 선생님들을 뒤로하고 엄마 아빠의 결정에 따라 서부에서 동부로, 삶의 터전을 바꾸는 대모험에 동참해준 랄라. 이곳에 이주해 온 이후에도 적극적으로 친구를 사귀고, 이웃과 인사를 나누고, 학교에 대해서도 긍정적일 수 있었던 건 우리 랄라였기에 가능할 수 있었던 거라고 엄마는 생각해.
새벽 일찍 일어나서 스스로 학교 갈 준비를 하고, 맛있게 아침을 먹고, 동이 트기도 전에 앞마당에서 스쿠터를 타고, 스쿨버스 시간보다 늦게 집을 나서는 앞집 친구를 위해 끝까지 기다려 주던 랄라의 의리까지도 엄마에게는 모든 게 감동이었어. 랄라야. 우리 랄라의 작은 가슴속에 어쩜 이렇게 커다란 사랑이 숨겨져 있을까?
여름 내내 랄라를 품속에 데리고 있을 때는 마냥 아가 같았는데, 오늘 아침 책가방을 메고 다른 아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채 환하게 웃고 있는 랄라를 보니까 엄마가 막 눈물이 나려고 하는 거야. 너무 예뻐서... 너무 자랑스럽고 기특해서 말이야.
랄라야.
앞으로 랄라의 2학년으로써의 1년은 책임감과 긍정적 사고 그리고 이해심을 넓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구나. 어제 랄라가 잠들기 전에 엄마가 읽어준 기사처럼, Forgiveness, Respect, Persistence, Hardwork, Optimism에 대한 의미를 일상을 통해서 이해하고 실천해 보기로 하자. 새로운 학교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우리 랄라에게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란다.
여름 내내 랄라를 품속에 데리고 있을 때는 마냥 아가 같았는데, 오늘 아침 책가방을 메고 다른 아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채 환하게 웃고 있는 랄라를 보니까 엄마가 막 눈물이 나려고 하는 거야. 너무 예뻐서... 너무 자랑스럽고 기특해서 말이야.
랄라야.
앞으로 랄라의 2학년으로써의 1년은 책임감과 긍정적 사고 그리고 이해심을 넓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구나. 어제 랄라가 잠들기 전에 엄마가 읽어준 기사처럼, Forgiveness, Respect, Persistence, Hardwork, Optimism에 대한 의미를 일상을 통해서 이해하고 실천해 보기로 하자. 새로운 학교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우리 랄라에게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란다.
